1981년 12월 14일 극동방송 개국 25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기독교 음악, 기독교 문화가 전무할 때 복음성가경연대회는 한국교회에 특히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복음성가경연대회는 창작 복음성가의 발굴과 작곡 및 작사자 등 인재 발굴의 장, 그리고 복음성가 가수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98년부터는 극동방송 성가대합창제와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개최 30년을 맞는 2011년 10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2회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기독교 음악, 기독교 문화가 전무할 때 복음성가경연대회는 한국교회에 특히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복음성가경연대회는 창작 복음성가의 발굴과 작곡 및 작사자 등 인재 발굴의 장, 그리고 복음성가 가수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98년부터는 극동방송 성가대합창제와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개최 30년을 맞는 2011년 10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2회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대회는 총 3차의 예선을 거쳐 본선진출팀이 확정되며, 최종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팀에게는 본선대회 전까지 무대매너, 보컬트레이닝, 무대코디연출법, 사역자로서의 영성 훈련 등의 여러 분야를 현직 사역자와 교수님들을 통해 배우고 훈련함으로써 전문사역자로 사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드립니다. 대회 상금과 더불어 찬양사역자로 헌신하고자 하는 의지와 소명이 있는 분에게는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배출된 주요 사역자로는 박종호(6회 ‘내가 영으로’로 대상), 송정미(제8회 ‘오직 주만이’로 대상), 손영진(2회, 은상), 다윗과 요나단(4회 ‘친구의 고백’으로 특별상), 옹기장이선교단(8회 은상), 주찬양선교단(1회 금상), 팜스(16회 동상), 나영환(19회 ‘나는 할 수 없지만’으로 대상), 전용수(21회 ‘아가’로 대상) 등이 있습니다.